라이카 M6 Leitz Auction 블랙 페인트 에디션 한정판 발표

 

 

라이카는 (녹티룩스) Noctilux-M 50 f/1.2 ASPH 렌즈가 장착된 새로운 M6 "Leitz Auction" 블랙 페인트 마감 한정판 세트를 발표했습니다. Leitz Photographica 경매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단 20점만 제작되었으며 가격은 25,980 유로(VAT 포함)입니다. 큰 통. 이번 한정판 세트는 23년 8월 17일부터 비엔나의 라이카 카메라 클래식 매장에서만 판매됩니다 .

 

라이카 M6는 100개가 넘는 부품을 사람이 수작업으로 조립해서 제작했으며  0.72배의 뷰파인더 배율인 기계식 거리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측광 기준 표시기는 뷰파인더 하단에 표시되어 있어 조리개와 노출 매개변수를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매년 카메라와 렌즈를 포함한 일부는 Leitz Photographica Auction 무대에 올라 최고 입찰자에게 판매됩니다. 지난해 이 경매는 20주년을 기념하며 독점적인 스페셜 에디션을 발표했습니. Leitz Photographica Auction은 Leica Camera AG와 함께 현재 구매 가능한 특별한 세트를 개발했습니다. Leica M6 세트 "Leitz Auction"은 Leica M6 및 Noctilux-M 50 f/1.2 ASPH.와 함께 제공되며 둘 다 유광 검정색 페인트로 제작되었습니다.

 

 

광택이 나는 검은색 페인트 마감, 순금으로 만든 Leitz 로고(독일 베츨라어의 금세공인이 특별히 준비), 호두 베니어로 만든 독점적인 실제 목재 외장이 특징입니다. . 고귀한 디자인은 금색과 빨간색 조각으로 절묘하게 마무리됩니다.

 

Noctilux-M 50 f/1.2 ASPH. 렌즈에는 광택이 나는 검정색 페인트 마감 처리된 렌즈 캡, 바디 캡, 렌즈 후드와 함께 부드러운 검정색 가죽으로 제작한 맞춤형 스트랩과 정품 인증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황금색 Leitz 로고가 있는 세트의 우아한 포장은 이 특별하고 희귀한 카메라 세트에 즐거움을 더해줍니다.